"시 한 수는 소설 한 편이다." 맨발걷기는 생명의 원천인 땅에 접속하여 내 몸에 활력을 불어넣는 충전이다.
흙을 맨발로 밟으며 좋아하는 시를 암송하면, 밋밋한 하루하루 일상이 아름답게 빛나는 축제로 바뀐다.
일주일에 한 편씩 암송할 시를 고르는 즐거움은 선물처럼 덤으로 따라온다.
- 1945년 여수 종고산 자락에서 태어나 광주 서석초교 서중 일고를 거쳐 서울대학교에서 물리학을 공부하고,
- 1967년 강원도 양구에서 2년 반 동안 ROTC 장교로 복역했다.
- 1971년 광주일보(구 전남일보)에 입사,
- 1979년 영국 Yorkshire Post와 Liverpool Daily Post에서 3개월 동안 OJT (현장실무교육)을 받고,
- 1982년 미국 Missouri대 Journalism School에서 1년간 언론학을 연수했다.
- 1997년 광주대에서 2013년까지 겸임교수를 지내며 언론사상사, 언론문장론을 강의했다.
- 2001년 광주일보를 나온 후 4년 동안 광주비엔날레 사무총장으로 활동했다.
- 2005년 취준생(인재육성 아카데미)에게 논설문쓰기를 5년 여, 군인과 중학생들에게 인생나눔 멘토링을 2년 했다.
- 2014년 ’아무리 어려운 문제도 글로 쓰면 길이 보인다‘는 칼럼집 <글이 길인가>를 출간하고,
- 2024년 생에 활기를 불어넣는 생활칼럼을 쓰며, <글이 길인가2>를 eBook으로 출간했다.